대보름 맞이 경로잔치, 윷놀이 마당

 

2003. 2. 16 마을회관 마당

지난 16일, 무네미 청년회와 부녀회는 마을 단합을 위한 경로잔치 및 윷놀이한마당을

열었습니다. 4년만에 가진 대보름 맞이 놀이를 통해, 무네미 사람들은 다시금 가까워

질 수 있는 시간을 가졌습니다.

올, 한 해 가정마다 탈 없이 잘 지내며, 풍년 농사 지어 제값 받을 수 있기를 바랍니다.

 

마을회관앞 삼거리에 내걸린 프래카드..
구르는 밍구 어머니, 뛰는 보민 어머님..
쿵떡 구르는 주남성, 뛰는 총무 안송희..
잔치 전날, 음식 준비를 마친 부녀회원들..
솔지 할머니와 연형 할머니의 윷 겨룸..
정형순님과 연태경님의 윷 놀이..
"이렇게 해서 가는게 낫지 않겠수?.."
점심상을 받으신 노인회 어르신들..
숯불구이에 김치를 곁들이는 시어머님들..
최종익어른 마나님의 투호 던져넣기..
투호를 던지시는 주용근 노인회장님..
허경숙 아주머님과 윷을 노는 최은수..
널 뛰는 소녀들, 애란이와 현애..
두식 어머님과 '태패이' 아저씨..
'우리집 양반이 윷은 잘 논다니까..'
윷놀이 1등-금반지 3돈 받는 김용국님 댁..
모두가 기다린 행운권 추첨!
어디..내 번호가 당첨 될라나?
'나는 상품을 두 개나 받았으니 됐어..'